인천 서구 청라푸른어린이집에 추첨 다녀왔습니다. 보석어린이집하고 겹쳐서 0세반은 소시엄마가, 3세반은 제가 다녀왔네요.

입구모습.

시설이 다 새거에요. 새로 지었으니 당연하겠지만~

화장실도 당연히 깨끗~

교구들도 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보석어린이집이 더 잘 꾸며놓은 것 같습니다.

놀이터 모습~

3세반은 200점까지 딱 전원합격이고요, 0세반은 200점도 경쟁이 엄청쎄서 떨어졌네요~ 시~는 엄마품을 더 누릴수 있을듯~^^

인천 서구 구립 청라 보석 보듬이다듬이 어린이집에 추첨을 다녀왔습니다. 푸른 어린이집하고 같은 일시에 추첨해서 소시엄마와 나누어 다녀왔지요. 힘드네요 벌써부터.ㅎㅎ

시설이 새것들이라 깔끔하네요~

좋아요 멋져~^^

테이블 재질도 좋아보이네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히 넓죠?

새거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위치가 외져있는 거만 아니면 다 좋을 텐데요~ 0세반은 6명 모집에 10명 지원, 8명참석으로 2명탈락이었는데, 전 운좋게 합격했네요~ 푸른어린이집과 중복신청하신분들이 많으니 대기순번도 곧 돌아올거에요~ 탈락하신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붕어빵에 속담퀴즈대결이 열렸는데요,

어른도 모르는 속담이 나와서 뭔가했네요.

사과가 되지말고 토마토가 되라!

사과처럼 겉과 속이 다르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표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