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1993년생으로 우리나라의 여자골프 기대주입니다. 어리라이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골프 재목입니다.

2015년10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저력을 보였습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강인함이 첫인상인데, 얼핏보면 꽃미남 남자선수 같기도 합니다.

박인비, 김효주, 장하나 등 스타들이 해외로 갔지만 우리에겐 아직 박성현이있어 듬직합니다^^


복싱체급 권투체급을 정리해보겠습니다. ufc같은 이종격투기가 대세가 되었지만 격투스포츠는 역시 복싱이죠.

미니멈급, 라이트 플라이급, 플라이급, 슈퍼 플라이급, 밴텀급, 슈퍼 밴텀급, 페더급, 슈퍼 페더급,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웰터급, 슈퍼 웰터급,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크루저급, 헤비급

이상은 프로복싱 체급 정리였고요. 아마추어복싱 체급은 조금 다릅니다. 체중구간도 조금씩 다르고요.
이승엽이 인정한 차세대 국민타자 박병호

넥센의 4번타자 박병호는 1루수이고 185cm 107kg의 몸을 가졌습니다.

이승엽과 발렌틴의 56호 60호 홈런기록을 깰지!
50,51,52호 홈런볼은 팬들이 개인소장한다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구단에서 적당히 돈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효자종목중 하나 펜싱이죠~

보다보면 펜싱종류가 생각보다 많구나 할때가 많죠~

에페는 온몸을 모두 공격 가능하고 동시타를 인정합니다.

사브르는 상체만 공격 가능합니다. 또 찌르기뿐 아니라 베기도 가능합니다.

플레뢰는 몸통만 공격 가능합니다.
이영표예언이 월드컵의 재미를더해주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몰락부터 이근호의 대활약을 알려주었는데요. 박지성은 반면에 스페인의 승리를 예상해 체면을 구겼네요.

알제리전 예상은 쉽지 않지만 잘하면 이긴다...다소 싱거운 예상이네요.

벨기에전이 어려운 만큼 알제리전 반드시 이기길!

박주영은 좀 쉬고!ㅎㅎ 개인적으로 김성주해설은 별로고 차범근 차두리가 좋은데 kbs도 한번 봐야겠네요.^^
연예전문신문?? 디스패치가 대박 터뜨렸네요.

김연아의 열애는 진짜 좀 충격입니다. 그런데 오랜기간 취재인지 파파라치인지 따라다녔는데 이제야 기사를 내는군요. 그래서인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매너있다고 디스패치 칭송이 자자합니다.

남자친구 김원중은 6살 연상으로 김연아와 나이차가 좀 있네요. 아이스하키국가대표 에이스로 김연아와 고려대 동문이고, 안양한라 팀을 거쳐 상무에서 뛰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기대되는 김원중~ 이제 여와흘보내야할때?인가 봅니다~ 예쁜 사랑기대합니다~^^
메이저리그 시즌이 다가왔네요~ 올해도 류현진선수 기대됩니다. mlb는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개막전 해외투어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 다저스는 호주로 가닌군요.

커쇼와 그레인키가 호주 안간다고 엄살을 부리는 사이 류현진선수가 개막전 선발로 급부상했습니다.

상대팀 애리조나는 트레버 케이힐과 함께 에이스 패트릭 코빈을 내세웠네요.

패트릭 코빈은 2012년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mlb데뷔한 신예 에이스로 89년생 키는188cm쯤 되네요.

작년 14승 8패 3.41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방어율이 류현진보다 높네요. 웬만한 상대 에이스를 압도하는 류뚱 대단합니다.^^
이상화 선수 금메달 이후 그녀의 가족이야기가 보도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스케이트를 처음 신은 이상화인데, 스케이트를 그만둔후 4학년때 다시 하게 됩니다. 집안 사정때문에 중간에 그만둔 시기가 있었던 거지요.

아버지 어머니는 힘들게 일해 이상화선수를 뒷받힘 해주었지만 같이 스케이트를 타던 오빠는 그만두었다네요. 그래서 뱅쿠버 올림픽 금메달은 이상화선수가 오빠꺼라며 오빠에게 주었답니다. 감동적이고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훈훈합니다^^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1500미터에서 이한빈이 신다운에게 걸려 넘어진 것이 인정되면서 어드밴스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어드밴스는 이렇게 누군가에게 방해 받아 넘어지거나 레이싱에 피해를 입으면 상위레이스 진출을 보장해주는 룰인데 몸사움이 잦은 쇼트트랙에서 빈번히 일어납니다.

다만 더이상 상위전이 없는 결승에서는 어드밴스가 적용될수 없어 그대로 끝이 납니다.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2연패에 걸림돌이 될 선수는 김연아 자신이 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임니다만, 현실적인 상대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아사다 마오 - 트리플 악셀 연습성공 등 언플을 일삼지만 단체전에서 엉덩방아로 쐐기를 박네요. 동메달도 쉽지 않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 러시아 홈의 어드벤티지를 확실히 누리고 있음. 요즘 누가 정석 엣지를 뛰나요 망언으로 멘탈에 문제가 있음을 셀프증명.

율리아가 심판 텃세로 이득을 보겠지만 김연아 금메달에 태클은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