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하게 되면 원금과 이자를 갚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않은 돈 수수료를 또 내게 되면 정말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은행이나 캐피날이나 수수료는 내게 됩니다. 사실 전산시스템 등 모든 구축이 되어 있고 워낙 대규모의 전국민이 쓰는 금융권에서 이런 수수료를 받는 다는 것 자체가 불공평하네요. 공익이라는 측면에서 수수료가 그래도 많이 싸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비쌉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수료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은행은 캐피탈사에 비해 이자가 싸기 때문에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단기간 사용후 상환할 계획이라면 수수료로 인해 실질 금리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수수료가 싼 은행이나 캐피탈사 다이렉트론을 잘 찾아 사용하시는 것이 금리 조금 낮은 것보다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천하장사 출신의 이만기 교수가 김해시장에 출마할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만기선수가 새누리당 민주당 새정치연합 중 하나 정당에 속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당선을 위한 선택인 것으로 보이는데, 연예인들이 정치를 하는 수순 똑같이 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름값이 있으니 무소속으로 도전하길 바랬는데, 역시 당선가능성을 택하네요. 조금은 씁쓸합니다.
이집트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또 일어났습니다. 그 피해자가 우리 한국인이라는 것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집트나 중동쪽은 이슬람과격 단체들의 테러가 많은 지역인데 그쪽으로 매번 성지순례를 가야하는 것인지사고가 반복되네요.

개신교 장로회 차원에서 자제시켜야 하는 것 아닌지 언제나 피해자는 가장 아래 수행원들이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