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가 벌써 5회째네요!! 노다메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회에서는 주원이 악보를 찢어버리면서 s오케스트라가 베토벤 영웅을 멋지게 연주하는 장면이 압권이네요.

 

한편 남궁연은 심은경에게 콩쿨에 나갈 것을 제안하는데요, 재능이 있음을 안것이죠. 하지만 설내일은 과거의 상처가 있는듯한 암시를 주며 콩쿨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박보검이 합류했는데요! 이윤후라는 역할로 줄리아드 음대 출신에 주원 못지 않은 천재음악가로 나오는듯! 둘이 맞짱이라도 뜰 기세인데 어떤 갈등이 있을지, 또 어떻게 힘을 합쳐 좋은 연주를 보여줄지 6회가 기되됩니다.! 예고편 좀더 풀어라풀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