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게임 2화에서는 첫게임 5억빼앗기가 주된 이야기입니다. 남다정이 현선생에게 5억을 허무하게 빼았겼죠.

 

 

 

 

이제 하우진 교수를 만났으니 해결이 되려나?? 근데 어째 이사람 까칠하다. -_-;

 

 

 

현선생이 남다정을 약올리는 장면. 아 진짜 한대 때리고 싶다.

 

 

 

달구아저씨가 하우진을 잘 도와주네요. 돈을 받기로 하긴 했지만. 과연 원작과는 다르게 끝까지 남다정편에 서 줄지!

 

 

 

돈을 회수하러 온 가짜 방송국직원에 이어 들어온 진짜 회수직원들. 현선생 어리둥절.

 

사실 라이어게임 원작도 그렇고 선생님과의 돈 빼앗기는 도입부에 불과하죠. 개인적으로 다음에 나올 차례인 소수결게임이 참 기발하면서 재미있었는데, 다음주 3화 예고에 그런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가 됩니다. 버섯머리 후쿠나가같은 악역도 있을지 기대기대! 다음주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