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내생애 봄날이시청률 10%를 넘기며 시청률1위를 지켰습니다.

감우성과 수영이 이별을 하면서 감정이 고조되어 시청률이 오른것이 아닌가 싶네요.

수영이 아스팔트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봄이는 몸도 아픈데 너무 무리말기르..ㅠㅠ

13회 줄거리는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주인공들의 연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14회예고를 보면 앞으로 두사람이 어떤 앞날을 맞이할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네요. 착한드라마 내생애봄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