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내생애 봄날이시청률 10%를 넘기며 시청률1위를 지켰습니다.

감우성과 수영이 이별을 하면서 감정이 고조되어 시청률이 오른것이 아닌가 싶네요.

수영이 아스팔트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봄이는 몸도 아픈데 너무 무리말기르..ㅠㅠ

13회 줄거리는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주인공들의 연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14회예고를 보면 앞으로 두사람이 어떤 앞날을 맞이할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네요. 착한드라마 내생애봄날 화이팅!
내생애봄날 8회에서는 봄이가 고민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동하가 자신때문에 제주도로 가버렸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지요~ 동욱은 동욱대로~~ 아이들과~~

복희가 감우성에게 재혼생각 물어보니까 역시 단호하군요~^^

9회 예고를 보니 역시 착한드라마~ 악역이 없어 보기 편해요.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여기오면 배역 없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