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장남 김성원씨는 연세대 으대를 졸업하고 병원을 개원해 일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최근 불의의 사고로 입원했는데 중화자실에서 위중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모든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고 하는데 권력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아들 김성원씨가 어떤 사고로 다쳤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설마 음주운전이나 불미스러운 사고는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