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평창군 강원도 감자 판매에 나섰습니다. 더울버린을 패러디한 더울어버린 문순c 등 재밌는 영화포스터로 감자 완판했다네요.

문성근 등 정치동료들이 트위터로 날라주고 구매해주고 도와주었다네요.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최문순 강원도지사 모두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에 시정 도정도 잘하시고 정말 잘 뽑은 지역일꾼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