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춘천쪽으로 여행을 가면 빼 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강원도 내륙에서 배를 타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뭐 비싸긴 하지만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용서는 되는 정도입니다. 성인기준 만원이네요. 예전에 비하면 좀 올랐죠.

 

 참 폼이 안나는군요. OTL

 

나무가 예뻐서 찍었는데 이제 보니 뭔 나무인지도 모르겠다는...-_-;;

 

소시남매가 태어나기 훨씬 전 엄마와 아빠가 나름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 음료수병 안에는 직접 갈아만든 생과일주스가 딱~!

 

남들 다 하는 돌탑 쌓기 따라하기!

 

제이드가든 수목원 표가 생겨서 사실은 내일 갈지도 모르는데 남이섬도 빼놓을 수 없겠죠? 가면 추가로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