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중국발 초미세먼지는 폐에 들어가 붙으면 잘 안떨어진다는군요.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수 있습니다. 황사보다 위험할수 있다고 하네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역으로확대될것 같은데 마스크 잘 챙기고 환기는 좀 미루시고요. 외출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으시기 바랍니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스모그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의 습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상청은 사상최초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서울시는 시간당 초미세먼지농도가 85마이크로그람이 2시간이상 유지되어 초미세먼지 주의보 기준에 충족되어 전광판과 언론 등을 통해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다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넘어초미세먼지경보 발령나는 것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