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산지 일년이 넘어 인천 차이나타운에 처음 가봤어요~ 이런저런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맛집도 많고.


차이나타운 안내도


황룡을 보니 중국 분위기가 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차없는 거리를 운영하네요.


중국집 메뉴판. 어딜가도 싸게 먹기는 힘든 차이나다운이에요. 전형적인 관광객 등져먹는 바가지요금.


음식수준은 그냥 평범한 중국요리집입니다.


차이나타운 명물인 십리향 화덕만두. 유명세를 생각하고 대단한걸 바라시면 안되구요. 그냥 먹을만 합니다. 줄 서서기다리기엔 부족함이 잇네요.

차이나타운 전체적인 감상후기는 소문난잔치에 먹을 것 없다..정도가 되겠네요. 짜장면 박물관 같은 전시관 같은 게 좀 있는데 좀 실망해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