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원이 신년을 맞아 뉴질랜드로 오지 트레킹을 떠났었는데요. 정국 구상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네요.

뉴질랜드에서는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분의 성당에 들른 후 부인 김정숙씨와 트레킹에 전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히말라야 트레킹하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신문으로 보고 급거 귀국한 이후 첫 트레킹 여행이었는데요.

뉴질랜드에서도 상당히 오지라 핸드폰도 통화불가지역이라 하네요. 알려지면 상당히 인기있는 관광상품이 될듯한데 문재인의원 안알려주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