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인가요~? 밀폐유나베를 만들어봤습니다. 밀폐유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천겹의 입사귀라네요. 나베는 일본어로 냄비. 그냥 모양 좋은 샤브샤브라 보시면 되요.


완성된 모습~ 나름 잘됐죠ㅎㅎ

약간 다른 각도에서.

버섯을 듬뿍~

청경채를 넣어봤습니다.

미나리도 넣었지요.

그냥 샤브샤브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예쁘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만들기도 쉬워서 손님 대접할때 또 해보려고요~ 어쨌든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