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다큐스페셜,볼만한 주제로 잘 만들어주네요.

이번주는 60~70년대 독일로 파견갔던 근로자 노동자들, 파독 근로자를 조명했네요.

주로 광부와 간호사로 일했다던데 귀국한 사람과 독일에 자리잡은 사람이 반반이네요.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귀국해서 고통받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러가지 사례를 잘 다루어주었습니다.

월남파병장병들뿐 아니라 이런 파독 노동자분들도 애국자 아닌가 싶네요. 국가에서 책임지고 돌보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