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4.4 킷캣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리샌드위치, 젤리빈에 이어 출시된 이번 버전은 당초 예상되었던 키라임파이가 아닌 킷캣이 되었닌데요, 네슬레와 전략적으로 협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출시초부터 디저트같은 먹을것으로 이름을 짓더니 이런 상황이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만...

킷캣의 구글플레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킷캣은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겠지만 네슬레의 초코렛과자입니다.



피차이 구글 선임부사장은 킷캣이 메모리 사용 최적화를 통해 적은 메모리에서도 원활히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여러가지 성능개선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베가LTE M쓰는 소시아빠는 그저 웁니다. 젤리빈이라도..ㅠ
뉴스에 자주 보도되었던 제니퍼소프트라는 회사는 꿈의직장으로 소개되곤 하고 있습니다.

대표 이원영은 회사에서 좀 놀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보도된 모습에서 언론용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좀 쉬고 놀아도 일할 때 하면 된다는 이런 합리적인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꿈의 직장 구글이라 하지만 우리에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채용공고가 보이는 것은 너무나 적은 숫자이지요. 이런 회사가 좀 더 많아지고 하고 싶은 직장생활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세계에서 3대 소프트웨어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그 3개의 회사가 무엇이냐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삼성은 구글, 애플, MS를 거론했지만 현실적인 순위는 MS-오라클-IBM이기 때문집니다. 때문에 이 발언은 앞으로 삼성이 추구할 그룹의 방향을 암시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구글같은 기업이 될수 있을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조금이나마 응원해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출시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에어는 기존 아이패드에 비해 가볍습니다. 469g.

테두리 베젤도 훨씬 줄이고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가격은 와이파이499달러, 셀룰러 629달러입니다.
아쉽게 우리나라는 출시국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아이패드미니2는 해상도가 2048x1536으로 획기적으로 높아졌지만 화면크기는 동일합니다.

국내에서는 skt와 kt에서 셀룰러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는 500만화소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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