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코리언지오그래픽이라는 다큐를 만들었는데 그 중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방영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영해를 결정하는 23개 섬 중 하나이고 충남 서해 중 최서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철새들의 중간 경유지로 자연보호로도 중요하고 중국불법 조업어선 감시로도 중요하여 3명의 인력이 파견되어 있어 상주한다고 하네요.

3개의 섬으로 구성되는데, 독도와 비교되기도 하고 흥미로운 다큐 격렬비열도였습니다.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고 권력의 중심입니다. 이에 이견은 없겠죠.

그런데 국회의원과 도지사?? 누가 더 쎌까요?

한 급 낮춰 도의원(광역시 시의원)과 시장(광역시 구청장)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같네요.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동급이 맞습니다. 다만 국회의원 중에도 힘없는 의원이 있고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실세가 따로 있고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같은 메가톤급 파워 도지사 말고 힘이 떨어지는 도지사도 있습니다.

대통령 다음가는 권력자는 국무총리, 국회의장, 여당야당 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경제부총리,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대법관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 중공업은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계속 맞고 있습니다. 중국업체와의 경쟁은 어렵지만 그래도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요. 현대중공업도 한국을 대표하는 중공업 업체중 하나인 만큼 부활을 기대할만 하고요.

청년채용도 기대가 되는데요.

연봉은 신입 기준 4000만원이 넘습니다. 계열사, 부서마다 조금씩 다르고 성과급에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부정확할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성과급 합하면 5000만원 이상은 충분할 것은 보이네요.

아무리 어려워도 중공업 업계 연봉은 매우 높습니다. 비전 전망 또한 상급이라 하겠습니다.

이상 현대중공업 연봉 비전 채용 전망이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이나 현대미포조선 등도 기회가 되면 조사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