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분신사건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메모지에 유서형식으로 남겨 문성근 한정수 표창원 등 각계인사 특히 진보성향에서 고인을 애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채무에 시달리고 보험금 수령자를 동생으로 갑자기 바꾸는 등 개인적인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모르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할 사건이 아닐수동있으니 조사를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jtbc 뉴스9가  손석희 아나운서를 앞세워 신년특집으로 2014 한국사회 4인의 논객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펼칩니다.

 

mbc 백분토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은 저만 받는것은 아니겠죠?

 

토론 참석자는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의원과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의 4인 논객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네요.


토론 주제는...

국가기관인 국정원의 선거 개입의혹과 국기문란 논란,

공기업 개혁 민영화 논란 - 코레일 철도파업과 관련이 있겠네요.
복지와 증세 - 공약한 복지를 어떻게 지켜내고 증세를 어떻게 얼마나 할지...
주유포털사이트와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네요. 네이버 다음 네이트는 물론이고 유투브, 아프리카 , 팟빵 등 뭐 가능한 곳은 다 한다고 하네요. 초관심집중!

 

영화 변호인이 관객수 600만을 넘었습니다.

하루 50만명의 속도로 엄청나네요. 800만900만은 당연히 넘을거고 1500만이 가능하냐 이게 문제네요.

아바타기록은 어떻게 되려나.. 3d 중복이 많았던 아바타라서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