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의 직원이 급여를 반납해 기금을 조성해 만든 대출상품이 lh행복론대출입니다.


행복론대출은 금리는 높지않지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만든 대출상품이기 때문에 한도가 높지 않습니다. 1인당 3~4백만원 선이라 하네요.

대출자격은 취약계층입니다. 일반 국민들이 아무나 신청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LH공사 직원들이 사비를 모아 만든 대출상품이니만큼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행복론대출, 저소득이나 사회적 보호를 필요로 한 사람이라면 lh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