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밤 새벽시간단 되면 인터넷에서는 휴대전화 보조금 전쟁이 일어납니다. 뽐뿌 같은 사이트나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등에서 일어나는데요.

최신폰 G2가 할부원금0원 공짜폰으로 풀려 충격을 주네요. 부가서비스도 있고 요금제도 비싼요금제 써야 하지만 어쨌든 쌉니다.

갤럭시노트3도 30만원이하로 팔리고. 요샌 내방조건이 많더라고요. 개인정보유출 사건도 있는데, 내신분증 어짜노..

이제 방통위 보조금 규제도 바뀌어야겠습니다. 보조금 80만원 주고도 파는데, 27만원 주고 팔면 누구 배채워주는건지.. 통신사요금을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