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소속 검사장.
대구지검장을 역임하다가 2013년 서울지검장으로 발령받았다.
현재 55세, 사법연수원 16기이다.

종북을 엄단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팀장으로 지난 대선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가 조영곤 검사장과 대립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연관검색어로 전라도가 뜰만큼 일베를 비롯한 보수세력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