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이사장으로 운영하는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아프리카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의 절반정도밖에 못밭고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물관측은 운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데, 국립박물관도 아닌 사립박물관이 운영이 안되면 문 닫아야지요. 입장료도 비싼데..

국회의원이 모범을 보여 노동환경 개선에 나서야지 이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