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최고의 축구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습니다. 메시와 리베리를 물리치고 여유있게 수상했습니다.
여친인지 아내인지 이리나 샤크도 함께 눈물을 글썽이며 기뻐했네요.

라이벌 메시는 부상으로 성적이 미치지 못해 올해시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호날두는 작년 한해 69골과 포루투갈을 월드컵본선에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