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가 pga투어 휴매너 챌린지에서 28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우승했습니다. 역대 최저타라고 하네요. 언더파가 어머어마합니다^^

우리나라 위창수 선수는 18언더파 23위로 한국선수중 최고성적을 올렸네요. 스코어 보니 코스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