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추신수, 박찬호 등 우리나라 메이저리그 선수 소식을 들으며 메이저리그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밖에 없는 줄알았는데요.

클레이튼 커쇼의 에이전트는 케이시 클로즈라는 인물입데 이 사람도 꽤 유명하네요. 커쇼뿐 아니라 잭 그레인키, 일본의 다나카도 클로즈가 계약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저시쪽에 친분이 많은 것 같네요. 다나카가 다저스로 올지..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