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여의도 상암 신촌 성수 사대문안 이렇게 5장소에서 공공자전거를 사용할수 있는데요.

자전거 성능과 유지보수에 신경을 써서 대여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같은 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네요.

대여비용은 1일권은 회원 비회원 상관없이 1000원 7일권 3000원 1개월권 5천원 6개월권 1만5천원 1년권 3만원 입니다.

가격은 적당한 것 같은데 단점으로 노선이 충분치 않네요. 좀 더 활성화되고 나면 어디선든 탈수 있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딸랑이아닙니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