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송강호를 비롯한 여우화 변호인 팀이 봉하마을을 전격 방문,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부림사건 피해자분들도 다녀갔다 하고 노무현대통령이 하늘에서나마 뿌듯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송강호는 그동안 일베나 보수층의 이유없는 공격을 당하곤 했는데 영화상영 막바지에 들어서야 마음껏 다니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변호인 송강호 화이팅~ 1200만 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