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가 밀린게 참 믿어지지 않는데요. 부상이라는 변수는 모든 운동선수의 숙명같습니다.

발롱도르 뜻과 유래는 1956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됐는데 야구의 사이영상과 같다고 할까요?

네이마르, 카카 다 떨어지고 리베리, 메시, 호날두인데 성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압도적입니다. 메시는 부상 낫고 2014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