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바이올리니스트로 전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바네사 메이가 2014년 소치 올림픽에 태국국가대표 스키 선수로 출전합니다.

아버지가 태국인, 어머니가 중국인이라는 바네사 메이는 태국에서 이중국적을 허용해 태국대표가 되었네오.
아버지 성을 따라 바네사 바나코른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합니다.

참 재주도 이리 많은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