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상승률이 1%대도 높았는지 0%대 물가상승률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이런 너무 낮은 물가상승률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는데요. 물가를 못높여 안달이 난 것일까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물가가 싼 것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싼 물가가 지속되면 시장에 돈이 돌지 않고 기업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제연구원들도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연구원이 많은데요.

비싸도 문제, 싸도 문제, 경제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