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따말 4회에서는 지진희와 김지수가 갈때까지 갈 분위기로 험악하게 싸웠는데요.

지진희는 외도와 뒷조사는 별개라며 황당한 논리로 여성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겠네요. ㅎㅎㅎ

이상우는 한혜진에게 웃게 만들고 싶다며 따뜻한 남자로 될 다짐을 보여주고..

제목과는 다르게 따뜻하지 않게 흐르는 따말! 5회에서는 어떻게 될지 예고로는 너무 궁금하네요~ 기황후를 넘어설수 있을지 다음주를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