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나 기업에서 면접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평판을 이용한다는 논란은 있어왔는데요, 최근에는 대출심사시까지 이용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고요, 미국의 소액대출업체에서 하고 있다네요. 시민단체는 사생활침해라며 제한할것을 금융당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도입이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SNS를 내 일기장쯤으로 생각하고 쓰는 일은 이제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