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했죠@_@  노다메 열혈시청자였었는데, 어느덧 옛날이야기...ㅠㅠ

 

차유진과 설내일이라는 이름으로 주원과 심은경은 시작합니다...

 

차유진은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설내일은 4차원 소녀, 리메이크지만 캐릭터가 완전 똑같군요!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와 주원 심은경은 참 닮았네요, 이렇게 싱크로율 높은 사람들 찾기도 쉽지 않았을듯..

 

아무튼 재미있었던 노다메 칸타빌레, 내일도 칸타빌레도 기대기대! 2회에서부터는 더욱 큰재미를 예고하는듯합니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