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일중이 차를 바꾸려고 긴급생활자금대출까지 받았다네요. 남들의 선망의 대상인 아나운서도 저런 면이 있었네요. 고백이 쉽지 않았을텐데요ㅋㅋ

 

자기야에서 나온 모습은 완전 철 안든 아이같네요. 장모님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차는 바꿔야겠고 용돈으로는 궁색하고 그래서.. 회사에서 쉽게 할수 있는 긴급생활자금대출을 받았답니다. 김일중 아내는 YTN윤재희 아나운서인데요. 그나마 결혼잘해서 잘 버티는 듯ㅋㅋㅋ 귀싸대기 몇대맞았을지도 모르지만요.

 

암튼 이게 7대째 차라고 하니 이제 철들고 정신차려서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