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또 일어났습니다. 그 피해자가 우리 한국인이라는 것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집트나 중동쪽은 이슬람과격 단체들의 테러가 많은 지역인데 그쪽으로 매번 성지순례를 가야하는 것인지사고가 반복되네요.

개신교 장로회 차원에서 자제시켜야 하는 것 아닌지 언제나 피해자는 가장 아래 수행원들이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