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이 강남 성매매업소에출연헸습니다. 미로처럼 꼬인 실내때문에 화재위험 때문에 신고했는데요. 나이어린 미성년자들이 다수 카메라에 잡혔네요.

최우식은 로프보호대가 없어 점퍼로 긴급히 준비물을 대체하는 기지로 감동적 구조를 마무리했네요. 심장이 뛴다 서울편 감동도 있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