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2에서 한국이 시리아를 꺽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2:1로 승리했지만 시리아의 인저리타임 비매너골로 씁쓸하네요.

부상치료후 공을 돌리다가 상대에 주는데 이걸 가로채 골키퍼까지 제끼고 골을 넣네요. 중동축구 노매너에 침대축구인것은 알았지만, 참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