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텔론과 아놀드 슈워제는 1980~1990년대를풍미한 근육질 액션배우였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람보, 아놀드 슈워츠제네거는 코만도였는데요. 실베스타 스텔론은 의료사고로 안먼마비까지 오고 출신성분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에 비해 밀린데다가 이후 b급배우로 전락 위기까지 맞습니다. 슈워제네거는 주지사까지 했으니 배가 아플만도 하겠지요.

하지만 이후 스텔론의 영화 익스펜더블에 아놀드가 카메오 우정출연하면서 화해하고 좋은 인연이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