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와 스노우보드는 겨울스포츠의 백미이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죠. 치명적으로..^^

데크, 바인딩, 부츠, 고글에 헬멧까지. 렌탄도 좋지만 역시 사는게 장기적으로 절약이 되죠.

싸게는 2~30만원의 가격으로도 사겠지만 현실적으로 60~70만원, 괜찮게 잡으면 1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절대 스키장 근처 가서 사시지 마시구요. 서울,수도권 매장은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많이 비싸죠. 쇼핑이 다 그렇듯 인터넷이 싸죠~ 미리 준비해서 싸게 보드 즐기시구요. 리프트나 콘도도 인터넷으로 싸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