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채점결과에 대한 발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학이 난이도가 높고 변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수능성적이 결정적 변수인 정시에서 수학이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이네요.

한편 영어는 선택형 수능이 도입되고 어려워진 영어b형이 1등급 받기가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발표들은 최상위권 이야기이고요, 중상위권에서는 최상위권의 움직임에 따라 도미노처럼 변하는 상황에 적응해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