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분신사건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메모지에 유서형식으로 남겨 문성근 한정수 표창원 등 각계인사 특히 진보성향에서 고인을 애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채무에 시달리고 보험금 수령자를 동생으로 갑자기 바꾸는 등 개인적인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모르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할 사건이 아닐수동있으니 조사를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