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 개봉에 맞춰 공유가 무대인사를 나갔는데요. 등신대를 들고 나와 화제입니다. 개념도 이름도 생소한 등신대는 무엇일까요?

등신대는 사람의모습을 신제크기로 만들어 놓은것인데요.

실종아이를 찾는 부모모습을 실사로만들어놓은 것으로 많이 쓰여 등신대 릴레이로 캠페인하기도 했습니다. 실제사람크기인데 아이를 찾는 부모의 모습을 똑갇이 만들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세워 두는 것입니다.

이러면 등신대100개를 세워 내 몸이 100개인 것 같이 알릴 수 있죠.

연예인 등신대는 구하기도 힘들어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