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나 토지에는 공시지가가 매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래되는 실거래가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요. 아파트는 대체로 시세가 일정한데, 공시지가가 실거래가의 50~70%선이 일반적입니다.



토지의 겨후엔 시세가 워낙 차이가 커서 의미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