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비밀이 본격적으로 줄거리를 펼치면서 시청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1회에 6.3% 2회에5.2%로 떨어진 시청률이 3회7.4%까지 오르면서 분위기를 타고 있네요.

한소윤역의 문근영은 말이 필요없는 배웅이고 이번주 줄거리의 중심인 최재웅도 섬뜩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가씨라는 캐릭터로 여장을하고나온 최재웅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녀는예뻤다가 결방되고 난리가 나고 있는데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그 틈을 타고 수목드라마 시청율1위에 오를 수 있을지 오늘 4회를 봐야겠네요!
인천에 디즈니랜드가 생긴다네요. 미국의 리조트 호텔 회사 mgm에서 투자하여 짓는답니다.

총사업비 5조원에서 절반 정도를 mgm에서 투자한다니 굉장한 규모인데요. 삼성의 용인 에버랜드보다 4배 정도 큰 규모라 하네요.

위치는 인천 서구의 쓰레기매립지 쪽이 될듯 합니다.

아직 mou체결 단계라구체적인 일정은 안나왔지만 부지는 구해 놨을거고 토목공사하고 건물 세우고 놀이기구 놓고 하면 2022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인천 살때어디놀러가려면 차 막혀서 수도권 빠져 나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렸는데 가까운곳에 인천 디즈니랜드가 생기게 되 인천시민은 좋겠습니다~~^^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여의도 상암 신촌 성수 사대문안 이렇게 5장소에서 공공자전거를 사용할수 있는데요.

자전거 성능과 유지보수에 신경을 써서 대여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같은 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네요.

대여비용은 1일권은 회원 비회원 상관없이 1000원 7일권 3000원 1개월권 5천원 6개월권 1만5천원 1년권 3만원 입니다.

가격은 적당한 것 같은데 단점으로 노선이 충분치 않네요. 좀 더 활성화되고 나면 어디선든 탈수 있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딸랑이아닙니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입니다.